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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숙취 해소에 좋은 황태 라면

by Richo.papa 2020.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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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과정


황태는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다듬어서 믹싱볼에 담는다.

물을 자작하게 부어서 황태를 5분 정도 불려준다.

불려진 황태는 손으로 짜서 물기를 제거하고 라면을 끓일 냄비에 넣는다. 짜낸 물과 불렸던 물은 버리지 말고 그대로 국물로 쓴다.

들기름을 1/2스푼 넣고 불에 올려서 황태를 볶아준다. 이 과정에서 황태의 비린내가 날아가고 황태맛이 국물에 더 잘 베어 나오도록 해주는 것이다. 들기름의 고소한 냄새 -> 비린 냄새 -> 구수한 생선 냄새 순서로 냄새가 변하는데 구수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다 볶아진 것이다.

라면에 적합한 양의 물을 넣고 물을 끓인다. 라면마다 최적의 물의 양은 라면 회사 전문가들이 정해놓았고 라면 포장지 뒤를 확인하면 된다.

물이 끓으면 라면 끓이듯이 진행하면 된다. 라면 끓이는 시간도 포장지 뒤에 잘 나와 있으므로 그에 맞추어 조리하면 된다. 라면을 들었다 놨다 하면 면이 더 꼬들 해진다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라면 개발자가 그건 꼬들 해진 것이 아니라 그냥 덜 익은 것이라고 한다. 그냥 냄비에 그대로 두고 정해진 시간 동안 잘 끓이면 된다.

파는 개인 기호에 따라 처음부터 같이 넣던지, 끓인 이후에 아삭하게 먹을 것인지 정하면 된다.

계란은 라면 끓이는 시간이 1분 정도 남았을 때 넣는 것이 가장 좋다. 왜냐하면 국물에 계란이 풀어지면 라면 특유의 맛을 중화시키기 때문이다.

재료


  1. 라면 1개
  2. 황태 한 줌
  3. 들기름 1/2스푼
  4. 대파 약간
  5. 계란 1개

재료 준비


  1. 황태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물에 불린다.
  2. 대파는 어슷 썰기하여 준비한다.

요리 순서


  1. 준비한 황태를 믹싱볼에 넣고 물을 자박하게 부어 5분 정도 불려준다.
  2. 황태 짜서 라면 끓일 냄비에 담는다.
  3. 냄비에 들기름을 넣고 비린내가 안 날 때까지 볶는다. (끓고 2분 이내)
  4. 황태 불린 물을 냄비에 넣는다. 라면에서 요구하는 양만큼 물을 추가한다.
  5. 라면을 정상적으로 끓이면 된다.
  6. 계란은 라면 익는 시간 (포장지 뒷면 참조)이 1분 남았을 때 넣고 풀지 않는다.
  7. 어슷 썬 대파는 완성한 후 올려서 아삭한 식감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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