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마늘볶음밥1 반응형 갈릭 참치 볶음밥 레시피를 바로 보시고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요리 과정 마늘은 통마늘 상태에서 해체한 후로 향이 계속 날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마늘 향을 살리려면 요리 직전에 까는 게 좋다. 들어간 채소는 마늘, 양파, 청양고추, 파이다. 마늘은 기름에 향을 녹여내고, 채소를 넣을 때 다시 넣어줄 예정이다. 볶음밥 재료에 수분이 많으면 밥이 질척해지기 때문에 항상 수분을 조심해야 한다. 캔참치를 따서 살코기와 국물을 분리해준다. 일회용 장갑을 끼고 꽉 쥐어주면 된다. 국물은 볶음밥을 완성하는 단계에서 약간 추가할 예정이다. 막 지은 된밥이라 하더라도 호화 반응을 최대한 억제해서 볶음밥이 꼬들꼬들하게 만들어질 수 있도록 넓은 그릇에 펼쳐서 식혀준다. 오래 두면 오히려 수분이 너무 증발해서 딱딱한 볶음밥이 만들어지므로.. 2019. 11. 13. 이전 1 다음